보이그룹에 이어 이번엔 걸그룹이다. 과연 세계를 사로잡을 '최고의 센터상' 타이틀은 누구 품으로 돌아갈까.

iMBC연예와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가 함께 기획한 '글로벌 걸그룹 센터상' 투표가 오늘(19일) 오전 시작됐다.
'센터'는 단순히 무대 중앙에 위치하는 멤버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팀이 대중에게 각인시키고자 하는 콘셉트를 소화하고 전체적인 무대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그룹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얼굴이자 정체성'이기 때문. 걸그룹은 특히나 그렇다. 오죽하면 "4세대는 '장카설유(장원영, 카리나, 설윤, 유나)', 5세대는 '이방원(이안, 방지민, 원희)'"라는 밈이 있을 정도로 걸그룹 센터는 이제 팀을 상징하는 아이콘이자 트렌드를 이끄는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그리고 이번 기획은 K-팝 신을 호령하고 있는 걸그룹 중 '센터 중의 센터', 즉 최고의 센터상을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
라인업부터 화려하다. 김채원(르세라핌)과 김채현(케플러)을 필두로, 안나(미야오), 이현(베이비돈크라이), 아현(베이비몬스터), 지수(블랙핑크), 희진(아르테미스), 미연(아이들), 장원영(아이브), 원희(아일릿), 시현(에버글로우), 카리나(에스파), 설윤(엔믹스), 써머(오드유스), 아린(오마이걸), 영서(올데이프로젝트), 방지민(이즈나), 유나(있지), 하늘(키스오브라이프), 이솔(키키), 나연(트와이스), 이안(하츠투하츠) (이하 가나다순) 등 외모와 실력을 모두 겸비한 22인의 아티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투표 초반 기세를 잡은 주인공은 '장카설유'의 설윤이다. 설윤은 34.7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2위 유나(17.39%)를 크게 앞서가고 있다. 이어 김채현, 이안, 원희가 상위 톱 5를 형성하며 치열한 선두권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한편 '글로벌 걸그룹 센터상' 투표는 iMBC연예와 '아이돌챔프'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기획성 투표의 일환으로, 우승자에게는 아티스트의 최근 발자취와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집 기사와 iMBC연예 모바일 배너광고 7일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투표는 아이돌챔프 앱 '투표' 섹션에서 참여 가능하다. 투표 종료가 임박한 밤 시간대에는 팬덤 참여가 집중되며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나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투표를 권장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