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미나니 日서예 선생님, '친정집' 성형외과에서 팬미팅 개최

그룹 리센느(RESCENE) 미나미의 일본인 서예 선생님이 한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행사 장소는 그가 '한국 친정집'이라고 표현한 성형외과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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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의 서예 선생님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25일 서울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 1층 로비에서 특별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의 제자 미나미와 리센느, 그리고 늘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 특별한 감사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에 저의 한국 친정집이라고 할 수 있는 성형외과에서 행사 장소를 제공해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참가비는 무료다. 현장에서는 그동안 제작한 서예 작품을 전시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직접 쓴 서예 작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팬들과 악수하고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미나미의 서예 선생님은 일본에서 미나미를 8년간 가르친 인물로, 리센느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등장부터 "서울 신논현에서 두피 성형수술을 받고 왔다"고 밝히는가 하면, 원이를 향해 자신의 가슴이 더 크다는 농담까지 던지는 등 거침없는 입담으로 화제를 모았다. 제자 미나미마저 당황하게 만든 예측 불가능한 언행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얻으며 지난 7월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은 불과 6일 만에 팔로워 2만 5000명을 돌파했다. 리센느의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을 때는 직접 축하 서예 작품을 제작하며 제자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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