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온유(ONEW)가 트리플 타이틀곡을 앞세운 새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온유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착각'을 발매한다.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5집 'TOUGH LOVE'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보다.
'착각'은 같은 상황을 보고 경험하더라도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발한 앨범이다. 해석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감정을 서로 다른 장르와 분위기의 음악으로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는 메인 타이틀곡 '착각'을 비롯해 유주(YUJU)와 함께한 'Mind Games', 지코(ZICO)와 협업한 'Tic Tac Toe'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온유는 세 곡 모두 타이틀곡으로 내세웠으며, 전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메인 타이틀곡 '착각'은 온유가 해외 작가진과 직접 소통하며 완성한 곡이다. 작사와 작곡에도 이름을 올린 온유는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에 의미를 부여하다가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결국 확신에 이르는 과정을 가사에 담았다.
음악적으로는 부드러운 흐름에 UK 개러지 특유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리듬을 결합했다. 감정의 변화에 따라 리듬과 분위기가 달라지는 구성을 통해 곡의 이야기를 표현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착각' 뮤직비디오에도 곡의 주제가 반영됐다. 영상 속 온유는 세트장에 들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완벽한 하루를 보낸다. 행복한 표정으로 하루를 마무리하지만, 이후 편집된 영상을 확인하면서 자신이 경험한 상황과 다른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앞서 온유는 앨범 발매에 앞서 'Mind Games'와 'Tic Tac Toe'를 선공개했다. 각각 유주, 지코와 호흡을 맞추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지코와 함께한 'Tic Tac Toe'는 발매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어 2026년 41주 차(10월 4일~10일) 써클차트 디지털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으며, 별도의 방송 출연 없이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온유는 전작 'TOUGH LOVE'에서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서로 다른 장르의 세 곡을 통해 가수뿐 아니라 음악 제작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온유는 싱글 앨범 '착각'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 CONCERT [ONEW THE LIVE : Q] IN SEOUL'을 개최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그리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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