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실낙원’의 배우 김현주와 배현성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 [제공: WOWPOINT(와우포인트), CJ ENM l 제작: WOWPOINT(와우포인트) l 배급: CJ ENM | 출연: 김현주, 배현성 l 감독: 연상호]



‘실낙원’ 측은 김현주와 배현성의 듀오 화보와 인터뷰가 10월 20일(화) 공개된다고 밝혔다. 작품에서 모자 관계로 만난 두 배우는 영화 속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긴장감 넘치는 화보로 시선을 끌었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심리 스릴러다. 김현주와 배현성은 극 중 엄마와 아들로 호흡을 맞추며 복잡한 감정선을 그려낸다.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하는 듯하면서도 엇갈리는 시선과 절제된 표정으로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영화 속 모자 사이에 감도는 미묘한 분위기를 화보에까지 담아내며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개인 화보에서는 각자의 매력이 한층 선명하게 드러났다. 김현주는 깊이 있는 눈빛만으로 단단한 존재감을 보여줬으며, 배현성은 서늘한 분위기와 풋풋한 매력을 오가며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공개되는 인터뷰에서는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작품을 처음 공개한 소감부터 서로를 향한 애정, 각자의 캐릭터를 만들어간 과정까지 폭넓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배우가 작품을 준비하며 나눈 고민과 연기에 대한 생각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영화 속 긴장감은 물론 배우들의 개별적인 매력과 실제 호흡까지 담아낸 김현주와 배현성의 화보 및 인터뷰는 10월 20일(화) ‘얼루어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연상호 감독이 연출하고 김현주와 배현성이 출연하는 ‘실낙원’은 오는 10월 2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두 배우가 그려낼 복잡한 모자 관계와 심리적 대립이 관객들에게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를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