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김민경, MBC '전지적 집착 시점' MC 확정…전현무와 호흡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스타들의 일상을 넘어 특별한 취향과 집념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사람들을 조명한다.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이 오는 11월 8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전현무를 비롯해 김민경 편집자, 개그맨 김원훈, 셰프 윤남노가 MC로 나서 색다른 관찰 예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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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전재욱·정동식·김익화, 작가 여현전, 이하 ‘전착시’)은 ‘전지적 참견 시점’의 세계관을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무언가를 누구보다 깊이 좋아하거나 특정 대상에 푹 빠져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낸 이른바 ‘괴인’들의 삶을 들여다본다.

한 가지에 오랜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경지에 도달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핵심이다. 남들에게는 낯설고 유별나게 보일 수 있는 취향과 행동도 당사자에게는 진심 어린 열정의 결과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취향이 개성이자 경쟁력이 되고, 집착에 가까운 몰입이 콘텐츠로 주목받는 시대에 이들의 삶이 어떤 공감과 재미를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프로그램을 이끌 MC들의 개성도 눈길을 끈다. ‘전참시’의 중심을 지켜온 전현무는 트렌드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바탕으로 새로운 관찰에 나선다. 여기에 문학에 대한 애정을 콘텐츠로 확장한 김민경 편집자, 웃음에 진심인 개그맨 김원훈, 요리에 대한 강한 집념으로 주목받은 셰프 윤남노가 합류해 각자의 시선으로 ‘괴인’들의 세계를 살핀다.

김민경 편집자는 좋아하는 책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민음사TV 채널을 열었으며,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수다로 화제를 모았다. 문학에 대한 애정과 남다른 관심을 바탕으로 출연자들의 몰입을 바라볼 예정이다.

김원훈은 웃음을 향한 집념으로 대세 개그맨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웃기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그가 자신보다 더 독특한 열정을 지닌 사람들을 만나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셰프 윤남노 역시 요리에 대한 남다른 집념과 개성으로 주목받은 데 이어 최근 먹방에서도 활약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자신만의 취향과 열정을 키워온 네 MC는 이제 자신들보다 더 깊이 빠져든 사람들을 관찰한다. 대상에 대한 애정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몰입이 일상과 인생을 어떻게 바꿔놓는지 살펴보며 솔직한 감상을 나눌 예정이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나오는 반응과 ‘집착 전문’ 수다가 프로그램의 주요 재미가 될 전망이다.

‘전지적 집착 시점’은 단순히 독특한 사람들의 행동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이 한 분야에 몰두하게 된 이유와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자신만의 세계를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기준과 열정을 지켜온 이들의 이야기가 시청자에게 새로운 흥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전지적 집착 시점’은 오는 11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5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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