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요대전’이 개최 30주년을 맞아 한층 화려해진 크리스마스 음악 축제를 예고했다. 기념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이틀간 역대 최대 규모로 행사를 개최하며 특별한 연말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 SBS 가요대전’은 최근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30주년 기념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영원히 변치 않는 아름다움과 가치를 지닌 다이아몬드를 모티브로 삼아, 지난 30년간 팬들과 함께 쌓아온 ‘SBS 가요대전’의 찬란한 역사를 표현했다.
1996년 첫선을 보인 ‘SBS 가요대전’은 오랜 시간 연말을 대표하는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제작진은 올해 포스터에 지난 30년의 소중한 순간들을 빛나는 보석처럼 담아내며,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하는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올해 펼쳐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30주년을 기념하는 ‘2026 SBS 가요대전’은 오는 12월 24일(목)과 25일(금)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 걸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SBS 가요대전’ 사상 처음이다.
이번 행사는 30주년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됐다. 현장을 찾은 관객은 물론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접하는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고 몰입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지난 30년간 K팝의 흐름을 이끌어 온 베테랑 아티스트들과 현재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활약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로 다른 시대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선보일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 역시 이번 행사의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SBS 가요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조합을 통해 K팝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대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30년 동안 ‘SBS 가요대전’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사랑에 보답하고자 그 어느 때보다 빛나고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 중”이라며 “곧 팬들이 가장 기다리시는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 SBS 가요대전’의 1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30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이번 무대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K팝 축제로 어떤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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