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 돌던 에릭남, 근황 공개 "월드 투어 도는 중…연기 도전도" [소설in]

가수 에릭남이 은퇴설을 부인하며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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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SUB] 에릭남, 은퇴설부터 얼굴에 침 뱉은 차별까지 대체 무슨일이?? (ericnam)'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영은 리포터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에릭남과 마주해 그의 은퇴설을 언급했다. 하지영은 "쇼츠에 '에릭남 은퇴'라는 제목의 영상이 자꾸 뜨더라"라며 세간에서 떠도는 루머에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에릭남은 "아니다. 착각이다"고 반박했다.

에릭남은 "감사하게도 월드 투어를 돌고 있다. 최근까지도 진행했다. 연기도 그 사이에 시작해서 영화도 네 편 찍었다"며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임을 알렸다.

하지영은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가 그걸 접고 미국에 도전하신 거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거고, '안 될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하고 갔을 것 같다"며 에릭남의 도전 정신에 감탄했다. 그러며 "도전을 하게 되는 원동력이 뭐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에릭남은 "미국에는 아직도 '동양인은 안 돼' 하는 게 있다. 할리우드 에이전시를 가도 '아시안은 멋있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미국 도전이 쉽지만은 않다고 고백했다. 그는 "미팅에서 만난 다른 동양인은 나에게 '너는 안 된다'고 했다. 그 사람도 이 바닥에서 오래 있던 사람인데, 그렇게 말하는 게 슬프기도 하고 화도 났다"고 직접적인 인종차별을 경험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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