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라이어'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날카로운 아우라를 과시했다.



22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기획 이대용, 연출 조영민, 극본 백재영, 제작 영화사 집·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민준호 역을 맡은 유연석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스틸을 여러 장 공개했다.
오는 10월 30일 첫 방송되는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다.
유연석은 극 중 모든 이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홀로 아들을 양육하는 단정함과 책임감을 겸비한 아빠 민준호 역을 연기한다. 완벽했던 데이트 이후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밀도 높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이끌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상대방을 꿰뚫어 보는 듯한 날 선 눈빛은 자신의 진실을 피력하며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대치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여기에 단정한 슈트 착장과 냉철한 아우라가 어우러지며 완벽주의자 민준호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을 입증했다.
앞서 공개된 서현진과의 메인 포스터만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유연석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줄 팽팽한 심리전과 감정 연기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유연석을 비롯해 서현진,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 등이 출연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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