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영철, 플러팅 중 갑자기 촬영장 이탈?…"심장 도려내는 느낌"

'나솔' 34기 현숙에게 적극적인 플러팅을 하던 영철이 촬영 중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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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글램 '나는 솔로'(이하 '나솔')에서는 '다둥이 특집' 34기 솔로녀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선택이 펼쳐졌다.

이날 자기소개에서 영숙은 1988년생에 인테리어 자재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8자매 막내딸인데 언니들이 모두 결혼해서 조카만 16명"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정숙은 "1993년생이고 회계사다. 2녀 1남 중 둘째고, 대학 시절부터 힙합 동아리 활동을 해왔다"며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였다.

인기가 제일 많았던 현숙은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여동생, 남동생을 두고 있는 장녀다. 운동을 한때 주 6일씩 할 만큼 좋아하고 첼로를 연주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소개가 끝난 후 공용 거실에 모이자 영철은 갑자기 현숙에게 플러팅을 시작했다. 그는 현숙이 치킨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자 홍천에 사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맛집을 수소문했다.

이를 본 현숙은 인터뷰에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더라"며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어 솔로녀들의 선택으로 데이트가 시작됐다. 현숙과 영자에게 선택을 받은 영철은 감정의 온도 차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그러다 현숙이 멀미 때문에 힘들어 하자 영철은 온 신경을 현숙에게 집중했다. 차 속도를 줄이고 창문과 에어컨을 조절하는 가 하면 "인터뷰가 있다"고 갑자기 사라진 뒤, 멀미약을 사가지고 왔다.

데이트 후 영철은 "내 심장을 도려낸다는 표현은 과할 수 있겠지만, 또 다른 내가 아픈 느낌"이라며 현숙의 향은 마음을 표현했다. 과연 두 사람이 마지막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나는 솔로' 34기 '다둥이 특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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