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장세혁이 끝내 문승유의 마음을 얻어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에서는 윤하루(장세혁 분)와 서예랑(문승유 분)의 애정전선을 그렸다.
두 사람은 자그마치 10년이나 관계를 이어온 장기 연애 커플로, 윤하루가 금메달리스트였을 때부터 깊은 사랑을 기반으로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던 중 윤하루가 둘도 없는 절친 정우재(박서함 분)을 살리기 위해 시간 여행으로 과거를 바꾸기 시작하며 본인의 앞날은 물론 연애마저 변화가 생겼다.
서예랑은 지난 생에서 먼저 윤하루에게 반했던 것과 달리, 이번 생에서는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윤하루를 급기야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했다.
그럼에도 윤하루는 꿋꿋하게 서예랑 주변을 맴돌며 어떻게든 관계를 다시 이어놓기 위해 노력했다. 서예랑의 매서운 철벽에도 윤하루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이에 서예랑도 윤하루를 점점 신경 쓰기 시작하며 다시 로맨스의 싹이 트워졌다. 갑작스럽게 영화 촬영 현장에 찾아온 윤하루에게 자신도 모르게 반가운 기색을 내비치기도 했다.
타임슬립으로 다시 돌아온 2026년에도 장기 연애를 지속 중이었다. 이번 생에선 유명 셰프가 된 윤하루와 여전히 엔터 대표로 활약 중인 서예랑이 어른의 연애를 보여줬다.
하지만 시간 여행의 여파로 두 사람의 애정에 다시 위기가 찾아오는 건 아닌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모종의 사고로 쌍둥이 오빠와 영혼이 뒤바뀐 톱배우가 과거로 돌아가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10시 30분에 방송되며, 디즈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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