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변신' 안효섭 "'흑백요리사' 보며 노력했다"(파이널 테이블)

'파이널 테이블' 배우 안효섭이 천재 셰프를 연기하기 위해 요리 기술을 연마했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호텔에서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연출 김도훈)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안효섭, 홍화연, 장률, 정유진, 김도훈 감독이 참석했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배경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경쟁과 사연을 그린 작품으로,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의 향연을 담은 이야기다. 일류 셰프 강한을 필두로 폐업 직전의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구출하기 위해 독기 가득한 경쟁을 펼친다.

안효섭은 극 중 일류 셰프 강한을 연기한다. 타고난 요리 재능과 기발한 창의력을 특기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식을 만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레스토랑 파밀리아를 폐업이라는 위기에서 구출해 내기 위해 헤드 셰프로 요리 서바이벌에 뛰어든다.

이날 안효섭은 "요리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인물이다. 개인사가 철저히 베일에 쌓여 있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잘 보이지 않는 인물"이라고 강한을 설명했다.

천재적인 요리 실력을 갖춘 인물인 만큼, 안효섭은 캐릭터를 구현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거쳤다고 밝혔다. 그는 "전문적인 인물이라 허점이 없어야 된다고 느꼈다. 칼질이나 웍질, 플레이팅 기술 등은 빈틈없이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안효섭은 "항상 채소 같은 재료를 버리는 게 아까울 정도로 정말 열심히 했다. '흑백요리사'나 '마스터 셰프 코리아' 같은 레퍼런스를 많이 보면서 에티튜드를 배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JTBC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되며, 국내에서는 디즈니+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