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홀로 키운 외동딸 시집보냈다…"지난해 결혼" [공식입장]

배우 배종옥의 외동딸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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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배종옥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iMBC연예에 "지난해 배종옥의 딸이 결혼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앞서 배종옥은 딸의 결혼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리지 않았지만, 최근 한 한복업체가 배종옥의 혼주한복을 맞췄다며 영상을 공개해 이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1993년 파일럿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낳았지만 1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에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올라온 영상에서 배종옥은 "나는 이혼 때문에 힘들었던 적 없다. 오히려 갈라서니 마음이 편하더라"라고 털어놓았다.

또 "엄마가 아이를 거의 다 돌봐줬기 때문에 나는 일에만 집중하면 됐다. 힘든 걸 일부러 숨기는 게 아니라 실제로 크게 힘들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종옥은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 후 드라마 '호박꽃 순정'(2010) '우아한 가'(2019)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재벌 사모님 역할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다음 달 25일 개봉하는 영화 '완벽한 집'에 출연할 예정이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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