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최강창민의 돌직구에 제대로 긁혔다.

25일(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는 4년 9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이날 최강창민은 "저도 이제 늙크크로 불린다"라며 운을 뗀 뒤 "요즘 친구들은 저에게는 늙크크, 박명수 선배님 정도면 관크크라고 하더라"라고 기습 돌직구를 날린다. '늙크크'보다 한술 더 뜨는 '관크크'라는 표현에 제대로 긁힌 박명수는 "나한테 관크크라니!"라며 버럭해 폭소를 자아낸다.
최강창민의 거침없는 사이다 팩폭은 엄지인 아나운서를 향해서도 이어진다. 엄지인 아나운서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박철규 아나운서의 노래에 부캐 '엄영자'로 피처링에 참여한 실력을 뽐낸 것. 이를 지켜보던 최강창민은 "다 된 철규에 엄지인 뿌리기"라는 촌철살인 한 줄 평을 남겨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숙은 "은근히 바른말 잘한다"라며 감탄하고, 전현무 역시 "창민이가 완전 독설가가 됐다"라며 한층 매워진 그의 입담에 엄지를 치켜 올린다고.
한편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하며, 22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닐슨코리아 기준)로 독보적인 파워를 과시한 가운데 최강창민의 한층 강력해진 입담은 25일(일) 오후 4시 40분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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