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성의 선한 영향력…'느린 꿈' 발매 맞춰 나눔 실천

밴드 izi의 보컬 오진성이 신곡 발매를 기념해 연예계 동료들과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오진성은 오는 26일 경기도 포천 라싸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코지맘바이오 NMK(내츄럴미당코리아)배 자선골프대회'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발매한 오진성의 신곡 '느린 꿈'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코지맘바이오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연예인 자선 골프단을 중심으로 오진성을 비롯해 이범학, 진시몬, 김범룡, 양혜승, 박학기, 추가열, 권인하, 정수라, 구창모 등 연예계 선후배 약 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가요계에서 활동해 온 동료들이 한자리에 모여 골프를 통해 기부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아동보육단체, 사단법인 유기견없는도시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뿐 아니라 보호가 필요한 유기동물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오진성은 "신곡 '느린 꿈'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한 노래다.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노래에 담은 진심을 실제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함께 모은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리며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일 신곡 '느린 꿈'을 발매했다. '느린 꿈'은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아버지들의 삶과 사랑, 책임감, 이루지 못한 꿈을 소재로 한 곡이다. 자신의 꿈을 뒤로한 채 가족을 위해 묵묵히 살아온 아버지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

오진성은 이번 신곡 발매에 이어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노래에 담은 메시지를 기부 활동으로 연결할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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