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진과 하지원이 23년 만에 다시 만났다.

10월 23일 방송된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my 스타’로 배우 손석구가 출연해 이서진의 ‘애착 동생’으로 활약했다.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my 스타’ 하지원과 함께 싱가포르로 첫 해외 출장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원은 “오빠와 촬영하면서 뭔가 같이 한다는 게 꿈같다”라고 말했다. 이서진도 “(‘다모’ 이후) 방송을 같이하는 건 처음이다. 카메라 앵글에 같이 들어오는 게 그때 이후로 처음이니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이 공항에서 만나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서진은 “지원이 요즘 훨씬 예쁘지. 옛날엔 이렇게 안 예뻤어”라고 말했다. 또한, “지원이가 눈이 되게 초롱초롱해졌어”라며 예전엔 흐릿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하지원은 “모든 것들이 잊을 수 없을 것 같아”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다모 폐인 때의 설렘이 다시 느껴진다”, “비서진 캐스팅 대박”, “하지원 미모는 계속 리즈네”, “아프냐? 나도 아프다! 종사관과 채옥이 조합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서진’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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