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결혼식 사회 유재석·축가 김종국 편애…양세찬 발끈 (런닝맨)

‘국민 MC’ 유재석의 재물운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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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종로3가 나들이에 나선 멤버들이 체험비부터 점심값까지, 사비 결제를 피하기 위한 사투를 벌인다.

이날 CNN에도 소개된 ‘타임아웃 선정,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에 오른 종로3가를 무대로 ‘법카 어딧세이’ 레이스가 펼쳐진다. 법인 카드를 얻지 못하면 각종 비용을 개인 카드로 결제해야 하는 것.

멤버들은 종로 곳곳을 누비며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문화’ 이색 체험들에 나섰다. 먼저 최근 SNS에서 일명 '혁필화(革筆畫) 할아버지'로 화제를 모은 전문가를 만나 특별한 체험을 했다. 혁필화는 일종의 ‘글씨 그림’으로 단단한 가죽 붓으로 이름 등을 여러 빛깔의 글씨와 그림을 겹쳐 그려내는 예술.

이에 멤버들은 막내 지예은의 결혼을 기념해 예은의 이름을 요청했다. 순식간에 화려한 작품 하나가 탄생하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들은 AI로 사주와 관상을 봐주는 카페를 방문했다. 유재석이 가장 먼저 재물운을 확인하려 하자, 멤버들이 “재물운을 왜 봐!”라며 집단 반발을 했다. 과연 유재석의 사주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후 지예은은 자신과 함께 식사에서 제외될 멤버를 지목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지예은이 결혼식 사회와 축가를 맡기로 한 유재석, 김종국을 제외 대상에서 빼주겠다고 하자, 양세찬이 “이렇게 가면 너무 학연, 지연 아니냐”라며 반발했다. 이에 멤버들은 “어디가 학연, 지연이야?”, “학연, 지연 뜻을 지금까지 모른 거냐”며 양세찬의 발언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25일 오후 6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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