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유영우, 대학 축제 섭외에 당황 “뭔가 잘못됐다”

‘대세 가미디언’ 유영우의 철저한 목 관리 루틴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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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21회에서 유영우는 코미디언인지 가수인지 모를 ‘가미디언’다운 반전 일상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날 유영우는 차 안에서부터 철저한 목 관리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아침부터 차 안 가득 수증기를 뿜어내는 가습기를 상시 가동, 각종 목 관리 꿀템 섭취하는 것은 물론 미니 건반까지 동원해 쉼 없이 목을 푸는 등 프로 가수 뺨치는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 그는 첫 대학 축제 섭외 연락을 받고 진행 MC가 아닌 축하 가수로 무대에 서달라는 요청에 “뭔가 잘못됐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던 솔직한 사연을 고백한다. 긴장 반 설렘 반으로 도착한 축제 현장에서는 생애 처음 접해보는 인이어 착용을 두고, 유영우와 매니저 둘 다 장착법을 몰라 우왕좌왕 버벅거리는 ‘웃픈’ 상황이 벌어진다.

무대에 오른 유영우는 긴장감도 잠시, 탄탄한 라이브 실력에 특유의 재치 넘치는 무대 매너까지 더해 캠퍼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관객들의 열렬한 떼창과 환호 속에 코미디언의 유쾌함과 가수의 진정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현장을 완벽히 사로잡는다.

또한, 실력파 보컬리스트 흰(HYNN, 박혜원)과의 특급 듀엣이 성사돼, 귀를 의심케 하는 ‘헬고음 파티’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오늘(24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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