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26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26년 한국 영화 흥행 TOP 7에 이름을 올린 지 하루 만의 성과이자, 올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유일한 200만 돌파 기록이다.
개봉 이후 1편의 명성을 잇는 작품이라는 평가와 함께 실관람객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유지하며 5주 연속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30 세대가 전체 관객의 60%를 차지하며 흥행을 주도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복수를 펼치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화백의 동명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한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CJ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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