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제, 양세찬 수학 실력 못 올리면 은퇴? "6개월 안에 상위 20% 가능" (옥문아)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방송에서 파격적인 은퇴 공약을 내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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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와 국어 일타강사 유대종이 출연해 스타강사의 세계와 자신들의 이력을 공개한다.

이날 정승제는 누적 수강생 1000만 명을 넘어선 대표 수학 강사다운 자신감을 드러낸다. 예능계 대표 ‘깡깡이’로 꼽히는 양세찬의 수학 실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다고 장담한 것.

정승제는 “양세찬의 수학 실력을 6개월 만에 상위 20%대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경 씨도 가능했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보였다. 나아가 양세찬의 실력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은퇴하겠다고 선언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정승제가 내건 과감한 공약이 실제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켰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타강사 세대별 변화에 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스타강사 3세대로 꼽히는 정승제는 최근 주목받는 5세대 스타강사들의 준비 과정에 대해 “대학 1학년 때부터 아이돌 연습생처럼 준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4세대 스타강사인 유대종 역시 달라진 강사 시장의 분위기를 전한다. 그는 “요즘 5세대 스타강사들은 주우재 씨같이 훤칠하고 잘생긴 사람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과거와 달라진 스타강사의 조건부터 경쟁이 치열해진 강사 시장의 생태계, 주우재가 스타강사 이미지에 부합하게 된 사연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출연으로 예능에 처음 도전하는 유대종의 이력도 관심을 모은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출신인 그는 과거 행정고시 1차 시험에 합격했던 경험을 비롯해 대형 학원에서 단 3일 만에 일타강사 자리에 오르게 된 과정을 털어놓는다.

수학 강의 실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은퇴 공약까지 내건 정승제와 화려한 이력을 지닌 유대종이 들려줄 이야기는 오는 27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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