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결혼' 김나희 "♥남편 외모 내 스타일…너무 행복해" (귀묘한2)

개그맨 겸 가수 김나희가 결혼 후 행복한 신혼생활을 공개하고, 무속인들에게 출산운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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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43회에서는 개그맨 김진곤과 김나희가 출연해 ‘벌전’을 주제로 다양한 고민을 나눈다.

이날 MC 이국주가 근황을 묻자 지난 8월 결혼한 김나희는 “그냥 행복하다. 좋아하는 사람과 평생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거 같다”며 웃음을 보인다.

김나희는 과거 신점을 봤던 경험도 털어놓는다. 그는 “신점을 몇 번 봤다. 예능인데 노래 쪽으로 할 것 같다고 하고, 인생이 뒤바뀌는 예능을 할 거라고 했는데 그해 말에 ‘미스트롯’에 출연했다”며 “그게 너무 신기하고 그래서 또 다음에는 어떤 기회가 찾아올지 궁금하다”고 질문한다.

이에 한 무속인은 김나희의 향후 활동에 대해 “앞으로 콘텐츠 또는 MC로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다”며 “매체에 가서 강의나 연설하는 기회도 보인다. 본인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치유하는 기회가 마련된다”고 풀이한다. 이국주는 이미 좋은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거두고 결혼 생활에서도 행복한 데다 앞으로 좋은 일까지 예고되자 부러움을 드러낸다.

김나희는 신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그는 “신혼생활을 정말 재미있게 즐기고 있다”며 “일과가 끝나면 남편과 가볍게 한잔하다가 잠들곤 한다. 정말 소소한 행복”이라고 말한다.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한 질문에는 “일단 외모가 내 스타일이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행복한 신혼생활을 한층 더 즐기고 싶다는 김나희는 출산운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드러낸다. 그는 “여기가 삼신점 맛집이라고 하더라. 혹시 우리 부부에게도 삼신 할머니가 찾아오실까?”라며 무속인들에게 질문을 건넨다.

김나희를 살펴본 한 무속인은 “내년에 준비해서 내후년 출산을 추천한다”며 “2028년이면 굉장히 똑똑하고 영리한 아이가 태어날 것 같다”고 말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내년 3월 이후 삼신운이 강하게 들어온다”며 출산 이후 가족 예능 프로그램 섭외도 잘 들어올 것이라고 전망한다.

무속인들의 긍정적인 이야기가 이어지자 김나희의 운세에 관심이 쏠린다. 무속인들은 “누군지 몰라도 마누라 잘 얻었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든다.

결혼 후 일상부터 앞으로의 활동과 출산에 대한 궁금증까지 털어놓은 김나희의 이야기는 26일 밤 11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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