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팬과 4개월 전 약속 지켰다…"화환에 기 살아" [소셜in]

배우 강동원 팬과 약속을 지키고 결혼식에 축하 화환을 보낸 훈훈한 일화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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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NS에는 강동원에게 지인의 결혼식 축하 화환을 받은 한 팬의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4개월 전 영화 '와일드 씽' 무대인사 현장에서 강동원에게 직접 청첩장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당시 결혼을 앞둔 지인을 위해 스케치북에 '화환', '축의금', '참석' 세 가지 선택지를 적어 강동원에게 하나를 골라달라고 했고, 이에 강동원은 화환을 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작성자는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골라준 줄 알았다"고 했지만, 무대인사 뒤 강동원은 작성자에게 다가와 청첩장을 받고 화환을 보내줄 것을 약속했다고 했다.

이후 실제 결혼식장에 '배우 강동원'이라고 적힌 화환이 있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SNS에 올렸다. 작성자는 "솔직히 너무 예전에 전달해서 잊은 줄 알고 기대도 안 했는데 덕분에 지인 기가 살았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원은 넷플릭스 시리즈 '혼: 삼각의 시간'과 영화 '토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 iMBC연예 DB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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