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소다가 대만 태풍 희화화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그는 SNS에 "대만 올 때마다 지진에 태풍까지 겪는 나...비상식량 사러 잠깐 나갔다가 호되게 당하고 왔어요"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DJ소다는 길거리에서 거센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폭소했다. 그가 들고 있는 우산은 비바람에 뒤집혀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
DJ 소다가 SNS에 공개한 또 다른 영상에서는 '대만 날씨: 기대 VS 현실'이라는 제목을 붙였다. 해당 영상에는 배경음악도 삽입됐다.
이후 일각에서는 DJ소다가 대만 태풍 재난을 희화화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대만 전역에서는 태풍 '참피'로 인해 600명 이상이 다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이 같은 상황을 릴스 영상으로 올린 것이 피해 상황을 가볍게 표현했다는 지적을 받은 것이다.
다만 DJ소다는 현재까지 별다른 사과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DJ소다는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활동 중이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DJ소다 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