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윤석민, '짠한형' 타자 편에 발끈 "그러니까 살 찌는 것"

김병현, 오승환, 윤석민, 유희관이 '짠한형'에 등판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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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김병현 오승환 윤석민 유희관 EP.168 입담으로 삼진 잡는 야구 도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동엽은 앞서 '짠한형'에 출연했던 타자 편을 언급하며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투수들의 정신력이 얼마나 힘들까란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듣고 나니 그렇게까지 존경할 필요가 없었다 싶더라"고 농담을 건넸다.

오승환은 "그 방송을 봤는데 말도 안 되는 얘기 하더라. 재미없었다. 똥 같은 얘기만 하고 갔다"고 분노했고 신동엽은 "그 방송 나간 다음에 구독자들이 투수 특집을 해달라고 하더라"고 했다.

김병현은 "다들 투수를 하고 싶어 하는데 실력이 안 돼 못한 애들이 타자를 하는 것"이라고 하며 야수들이 평소에 뛰지 않아 살이 찌는 것이라고 했다.

윤석민 또한 나지완이 타자들의 훈련량이 더 많다고 했던 것에 대해 "기껏해야 한 시간 반 차이고 야간 훈련 때는 투수들이 훨씬 더 많이 한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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