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솔했다" 안성훈, 녹화 도중 90도로 꺾어 사과 인사…왜?(천만기인쇼)

'천만기인쇼' 안성훈이 녹화 도중 90도로 꺾어 사과 인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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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5회에서는 역대급 능력으로 무장한 최정예 군단이 3기로 출격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전 기수를 통틀어 최고점 기록을 경신한, 충격적인 ‘괴물 기인’이 등판해 안방 극장을 달군다.

먼저 안성훈은 스윙댄스 기예에 도전한 스타 윤태화의 무대를 본 후 특유의 촌철살인 멘트를 날려 분위기를 들썩인다. 하지만 이때 윤태화에게 기예를 전수한 기인들이 한목소리로 윤태화를 향한 칭찬을 쏟아내자, 앞서 날카로운 평가를 내렸던 안성훈이 궁지에 몰린 것. 안성훈은 쏟아지는 "사과하세요" 요청에 재빠르게 "제가 정말 경솔했습니다"라며 허리를 90도로 숙여 사과 인사를 전한다.

그런가 하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남궁진은 '천만기인쇼'에서 기예 도중 바지가 벗겨질 위기에 처하는, 초유의 해프닝으로 현장을 들끓게 한다. 남궁진은 철봉에서 온몸의 힘으로 버티고 회전하며 중력을 거스르는 '스트리트 워크아웃'이라는 장르에 도전했던 상황. 평소 운동으로 단련된 남궁진이었지만 직접 기술을 배워본 뒤에도 만만치 않은 극악 난도에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런 가운데 남궁진이 철봉 기예를 이어가던 중 지켜보던 출연진들이 "바지 잡아!"라고 한목소리로 외치는 사건이 벌어져 폭소를 일으킨다. 과연 남궁진은 자신을 괴롭힌 부상과 돌발 위기를 이겨내고 도전을 끝까지 완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천만기인쇼' 5회는 27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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