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최지예, 이미자 명곡 재해석…'가요무대' 출격

가수 최지예가 '가요무대'에서 이미자의 명곡을 선보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지예는 지난 26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이미자의 '물새 우는 강 언덕'을 열창했다. '미스트롯4'를 통해 이름을 알린 그는 이번 무대에서 경연 당시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물새 우는 강 언덕'은 서정적인 가사와 애틋한 정서가 특징인 곡이다. 최지예는 특유의 맑은 음색을 바탕으로 원곡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감성을 더해 무대를 꾸몄다. 가사에 담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곡의 흐름에 따라 완급을 조절하며 노래를 이어갔다.

특히 최지예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곡의 서사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이미자의 노래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소화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최지예는 지난 2024년 데뷔 싱글 '뒤돌아봐라'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미스트롯4'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다양한 공연과 축제 무대에 오르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출신인 최지예는 정식 데뷔 전부터 전국 각지의 가요제에 참가해 30여 차례 수상한 이력을 지녔다. 특히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일광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지역 가요제와 공연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최지예는 '미스트롯4'에 이어 '가요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가수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K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