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 유연석·서현진, 리트리버 가족에 무장해제…"꼭 성공해야 돼" (틈만)

‘틈만나면,’에 프로그램 최초로 리트리버 틈주인이 등장해 출연진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시각장애인 안내견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는 리트리버들과 만난 유재석, 유연석, 서현진, 이천희가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을 위해 원반던지기 게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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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짧은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20일 방송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7%, 가구 시청률 3.8%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7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배우 서현진, 이천희와 함께 서울 노원구의 틈새 시간을 찾아 나선다.

이날 방송의 특별한 손님은 은퇴한 안내견 리트리버들이다. 시각장애인의 길잡이 역할을 마치고 제2의 삶을 살아가는 여섯 마리의 리트리버가 등장하자 네 사람은 이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푹 빠진다. 유연석은 ‘리타 아빠’, 서현진은 ‘시더 엄마’로 강아지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꼬리를 힘껏 흔들며 출연진을 맞이한 리트리버들은 사람들의 작은 움직임에도 고개를 갸웃거리며 호기심을 드러낸다. 특히 포춘쿠키가 등장하자 간식인 줄 알고 한꺼번에 달려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강아지들의 귀여운 순간을 사진으로 담던 유연석과 서현진은 애절한 눈빛에 마음을 빼앗긴다.

두 사람은 “애들 눈망울 어떡해. 우리 꼭 성공해야 돼”라며 어느 때보다 강한 의지를 불태운다. 어린이들 못지않은 간절한 눈빛을 보내는 리트리버들에게 선물을 안겨주기 위해 게임 성공에 사활을 걸게 된 것.

네 사람은 강아지들의 취향을 고려한 ‘원반던지기’ 게임으로 간식 사수에 나선다. 원반을 집어 들 때마다 기대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는 리트리버들 덕분에 게임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게임이 이어지는 동안 집 안방처럼 편안하게 드러눕는 강아지들의 모습은 출연진의 긴장과 스트레스마저 녹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유연석은 리타와 함께 연습하며 쌓아온 원반던지기 실력을 선보인다. ‘리타 아빠’다운 활약으로 남다른 실력을 입증할 예정인 가운데, 이를 지켜본 서현진은 유연석을 향해 부러운 마음을 드러내며 “저도 연습 더 하겠다. 성공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연 유연석은 여섯 마리 리트리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푸짐한 선물까지 안겨줄 수 있을까. 강아지들의 사랑스러운 눈빛에 무장해제된 네 사람의 원반던지기 도전이 기대를 모은다.

한편 힐링과 웃음을 선사하는 SBS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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