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강유미·강주희 덕"…정경미, '개콘' 군기 박멸한 선배 언급 [소셜in]

코미디언 정경미가 '개그콘서트' 내 군기를 없애려고 노력한 선배 강주희, 안영미, 강유미의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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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에는 '개그우먼도 똥군기가 있냐고요? ..."당연하죠" | 방송 최초로 푸는 개그우먼들의 충격적인 똥군기 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KBS 공채 개그맨 정경미, 김경하, 조송희는 서울에 위치한 오나미의 집에 모여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 시절을 회상했다.

정경미는 "개그맨들은 군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개그우먼도 군기가 있었다"고 '개그콘서트' 내 군기에 대해 이야기의 물꼬를 텄다.

정경미는 "내 위로는 군기가 많았다. 내 두 기수 위에 강주희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 때부터 똥군기가 없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정경미는 "그때 후배를 우악 죽이려는 규율이 생기려고 했다. 근데 주희 선배는 늘 대기실에 오면 문을 잠구고 '잘 얘기하면 된다'고 해 주셨다"며 군기를 잡으려던 선배들을 제지해 준 강주희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정경미는 "나는 아무리 선후배라도 언니, 동생 호칭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한다. '야', '정경미'라고 불렀으면 기분이 나빴을 것 같은데, 강주희, 안영미, 강유미는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른바 '똥군기'를 박멸시킨 세 사람에 이어 김민경 역시 필요치 않은 군기를 없애는 데 도움을 줬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조승희는 "김민경 언니는 반장 언니였는데, 30분씩 정말 조곤조곤 착하게 말을 한다. 근데 듣는 입장에서는 욕해도 좋으니까 5분만 했으면 좋겠더라. 자기가 말하다가 울기도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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