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함이 생일 기념으로 진행한 서울 팬밋업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지난 25일 박서함은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It’s SEOHAM Day'를 개최했다. 본인의 생일(10월 28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팬밋업은 박서함이 직접 영상 제작과 코너 구성 등 기획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먼저 클래지콰이의 'Be My Love'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연 박서함은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며 본격적인 코너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연습생 시절부터 현재까지 10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과 Q&A 코너를 통해 진솔한 토크를 이어갔다. 미공개 사진을 공개하는 'SEOHAM'S PICK' 코너에서는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EXO의 '으르렁(Growl)', 2PM의 '우리집',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 등 과거 커버했던 곡들로 구성된 랜덤 플레이 댄스 무대가 펼쳐지자 현장의 반응은 폭발적으로 달아올랐다. 이어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팬들과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2부 공연에서는 출연 중인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속 정우재로 변신, 극 중 캐릭터를 그대로 재현한 경호원 차림으로 등장해 큰 환호성을 이끌었다. 작품의 OST인 IVE 레이의 'Hello'를 부르며 1부와는 또 다른 설렘을 안긴 박서함. 이후 리센느의 'Pretty Girl', 아일릿의 'It's Me' 등의 댄스 챌린지를 완벽 소화했다.
한편, 박서함은 오는 11월 14일 첫 도쿄 단독 팬미팅 PARK SEO HAM Japan 1st Fanmeeting 2026 'Prologue'를 앞두고 있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앤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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