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폭풍의 한가운데 선 모습을 담은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9집 'PERFECT STORM(퍼펙트 스톰)'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EYE OF THE STORM(아이 오브 더 스톰)'을 선보였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소용돌이치는 폭풍의 중심에서 뜻밖의 고요를 마주한 다섯 멤버의 모습을 담았다. 앞서 공개된 'RIDE THE STORM(라이드 더 스톰)' 버전이 거센 바람에 몸을 싣는 순간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강조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검게 그을린 듯한 의상을 입고 폭풍 너머를 응시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거칠게 움직이며 휘몰아치는 바람을 형상화한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사람들과 그 중심에서 담담한 표정을 유지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대비를 이룬다.
이는 소음과 변화, 불안과 기대가 뒤섞인 혼란 속에서도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려는 청춘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폭풍이라는 소재를 통해 신보에 담긴 감정과 메시지를 콘셉트 포토에서도 이어가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30일 세 번째 콘셉트 포토 'HOLDING THE STORM(홀딩 더 스톰)'을 공개한다. 이어 31일에는 'PERFECT STORM IN MOTION' 영상을, 11월 5일에는 앨범 프리뷰를 선보이며 컴백 준비를 이어간다.
신보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PERFECT STORM'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Pre-Save) 30만 회를 돌파했으며,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연속 '톱 10 카운트다운' 1위를 기록했다.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미니 9집 'PERFECT STORM'은 10대의 환상과 방황을 지나 현실의 무게를 마주한 Z세대의 청춘을 그린 앨범이다. 일상에서 느끼는 아픔과 열망, 변화의 순간 등 복잡한 감정을 총 6곡에 담았다.
타이틀곡 'Angel Bite(엔젤 바이트)'는 아름답기만 하지 않은 청춘의 현실 속에서도 '너'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번 신보를 통해 현실의 혼란과 사랑을 마주하는 청춘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빅히트 뮤직(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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