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남유정·장효종·김유진, 이하 '홈즈')가 충남 아산 신도시의 주거 환경과 매력을 살펴본다.

오는 29일 방송에서는 서울에서 KTX를 이용하면 약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충남 아산으로 임장을 떠난다. 아산은 KTX와 수도권 전철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췄으며, 삼성과 현대 등 주요 대기업이 자리해 일자리 측면에서도 주목받는 도시다. 특히 충청남도에서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도시로 꼽히는 아산을 알아보기 위해 아산 출신 방송인 장동민과 MBC 아나운서 박소영, 강다은이 함께한다.
이날 세 사람은 배방 신도시에 조성된 주택단지를 방문한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 통근버스 정류장도 마련돼 있다. 이른바 '삼성 통세권' 입지에 더해 천안아산역까지 차량으로 약 10분이면 갈 수 있어 교통 접근성도 돋보인다. 단지에는 거주자들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주택들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 사람이 둘러본 집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모인다.
실내에 들어선 세 사람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독특한 공간 구성에 주목한다. 집 안 곳곳에 테이블이 배치돼 있어 원하는 장소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고, 다락으로 향하는 계단 주변에는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책장이 마련돼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장동민은 책을 읽지 않는 자신만의 철학을 이야기하며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는 전언이다. '지니어스'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장동민이 어떤 독서 철학을 공개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후 세 사람은 신도시에서 차로 약 20분 떨어진 신정호 정원을 방문해 아산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을 둘러본다. 그러나 높은 에너지를 발산하는 박소영과 강다은 사이에서 장동민의 반응은 점차 힘을 잃기 시작한다. 결국 장동민은 “개그맨으로서 감을 잃었다”고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평소 재치 있는 입담과 거침없는 반응으로 웃음을 선사해 온 장동민이 후배 아나운서들의 넘치는 에너지에 밀리는 모습이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지역의 주거 환경과 교통 여건은 물론, 개성 있는 주택과 주변 휴식 공간까지 함께 조명하는 이번 방송은 아산 신도시의 생활상을 살펴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장동민과 후배 아나운서들의 유쾌한 호흡이 더해져 지역 탐방에 예능적인 재미를 보탤 예정이다.
MBC '구해줘! 홈즈' 충남 아산 신도시 임장 편은 오는 29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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