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말 많아"…손태영, 가사도우미 발언 악플 속 심경 [소셜in]

배우 손태영이 가사도우미 관련 발언으로 온라인 상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간접적으로 심경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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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손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는 사람은 말을 아끼지만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할 뿐이다. 나는 아는 사람에게 큰 비중을 두기로 했다"는 글과 자신의 근황을 담은 게재했다.

앞서 손태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미국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영상에 담아 화제가 됐다. 특히 영상 속 화제가 된 것은 뉴저지 생활 중 집안일에 관한 대목이었다.

해당 영상 중, 손태영은 "뉴저지에 이모님 쓰는 집 없냐"는 질문에 "이모님 쓰는 집이 있지만 난 한 번도 쓴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청소, 빨래, 밥을 혼자 다 하는 게 대단하다"고 칭찬했고, 손태영은 "라이드까지 6년을 그렇게 했다"고 설명했다.

가사도우미의 도움 없이 두 아이를 키웠다는 손태영의 말이 화제가 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가사도우미 안 쓰는 게 자랑이냐", "가사도우미 안 쓰고 살림하는 집 많다" 등의 비판하는 의견을 제기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질문에 답한 것뿐인데 왜 욕을 하냐", "외국에서 두 아이 키우면서 집안일까지 하는 거 쉽지 않다" 등 옹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손태영은 "인스타그램에서 안 좋은 댓글들을 보고 상처받으신 것 같다. 응원 글 남긴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 "아침부터 기분이 조금 그랬다. 다 무시하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어떤 뜻으로 얘기한 건지 알아주셔서 감사하다. 주부님 모두 파이팅"이라고 답하며 속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 중이며, 권상우는 활동을 위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고 있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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