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과 파경' 김지연 "취집? 내 돈으로 결혼" 분노 [소셜in]

야구선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인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취집'이라는 악플에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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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SNS에서 김지연은 "결혼 생활의 시작도 내 돈으로 했고, 생활비 역시 행사 준비 비용 등을 포함해 관리를 맡았다. 지출 규모도 비슷했고 친정의 도움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 정철원의 성적 부진 원인으로 본인이 지목된 것에 대해 "일면식 없는 해설위원에게까지 비난을 받았지만 참아왔다. 이혼 후 원인이 내가 아님이 밝혀져 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SNS에서 팬이 "대체 누가 취집이라고 하는 거냐. 미쳤나 보다"라고 하자 "취집이라는 말은 약하다. 백수, 임신공격 등 다양하게 많이 들었다"고 답했다.

자녀 성본 질문에는 "소송이 끝나야 변경 돼서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연은 Mnet '러브캐처'(2019)로 이름을 알렸다. 아들 출산 후 지난해 12월 정철원과 결혼했으나 한 달 만에 파경을 맞았고, 현재 폭력 의혹 및 양육비 미지급 등을 두고 소송 중이다.

앞서 김지연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혼인 이후 어린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왔다.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다"고 주장했다.

정철원 측 또한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이의 아빠로서 책임감 있게 행동할 것이며, 양육권도 최대한 확보하겠다. 선수로서 집중하고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iMBC연예 신지아 | 사진출처 김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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