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와 김용빈이 반려견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TV CHOSUN 신규 예능 '자랑할 개'에 출연한다.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반려견 자랑에 나선 두 사람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를 모은다.

오는 11월 11일(수) 첫 방송되는 '자랑할 개'는 스타 견주들이 반려견과 함께 출연해 각자의 반려견이 지닌 특별한 매력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반려견 자랑 버라이어티쇼다. 배우 한혜진과 개그맨 허경환이 MC로 호흡을 맞추며, 스타 견주들의 유쾌한 자랑 대결에 재치 있는 입담을 더할 예정이다.
'워터밤 여신'으로 불리며 섹시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권은비는 반려견 금비를 향한 애정이 넘치는 '금비 맘'으로 변신한다.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의 간판과 문고리부터 굿즈, 진동벨까지 금비의 얼굴로 꾸며져 있다고 밝힌 권은비는 “사실 금비가 사장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권은비는 자신을 보러 오는 손님뿐 아니라 금비를 만나기 위해 카페를 찾는 손님도 많다며 금비의 남다른 영업 능력을 자랑한다. 녹화 내내 금비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은 그는 “금비의 귀여운 매력을 더 많은 분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며 “저만 알고 있기엔 너무 아까운 금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많은 분이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 이번 방송을 통해 금비의 매력에 푹 빠지셨으면 좋겠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미스터트롯3'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진(眞)에 오른 김용빈 역시 반려견 탄이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낸다. 무대 위 귀공자 같은 모습과 달리 탄이 자랑에 여념이 없는 '팔불출 아빠'로 등장하는 것.
김용빈은 “‘미스터트롯’ 경연에 도전하기 전, 힘든 시절에 탄이가 찾아왔다”라며 탄이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이어 “탄이가 오고 제가 엄청 잘되고, 1등도 했다. 복덩이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탄이에게 모델견 제안이 들어왔지만 “돈은 아빠가 벌면 되지”라는 생각으로 거절했다고 밝혀, 그 뒷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평소 일정이 있을 때도 탄이와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는 김용빈은 “탄이와 함께 방송에 출연할 수 있게 돼서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된다. 탄이와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물론 저희 둘의 특별한 케미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반려견을 향한 권은비와 김용빈의 각별한 애정이 프로그램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스타들의 새로운 면모와 반려견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이 어우러질 '자랑할 개'는 오는 11월 11일(수)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자랑할 개’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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