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6주차 韓영화 2위 탈환…장기 흥행 뚝심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6주차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상영 횟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는 데다 시리즈 전작의 누적 매출액까지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제공/배급: CJ ENM | 제공/제작: 싸이더스 | 출연: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그리고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 감독: 최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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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지난 27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2위,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개봉 6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지표는 좌석판매율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경쟁작보다 높은 좌석판매율을 꾸준히 유지해 왔으며,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보다 높은 수치를 연이어 기록하고 있다. 상영 횟수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객석을 꾸준히 채우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리즈 기록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영화의 누적 매출액이 전작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넘어선 것.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에도 올해 한국 영화 흥행 상위 7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관객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모든 것을 손에 넣었다고 믿었던 장태영(변요한)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재회해 복수를 벌이는 범죄 영화다. 변요한과 노재원을 비롯해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등이 출연했으며 최국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허영만 원작 만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6주차에도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좌석판매율과 누적 매출에서 보여준 성과가 장기 흥행의 동력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극장가에서 얼마나 더 관객을 끌어모을지 주목된다.

영화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CJ ENM, 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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