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구출 로맨스 '너에게 다이브'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쿠텐 비키) 속 정우재(박서함)를 구하려는 윤하나(김지연), 윤하루(장세혁) 남매의 시간 여행이 점점 끝을 향해가고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애틋한 순애보! 윤하나-정우재 커플의 결말은?
윤하나는 그동안 자신을 지키려다 죽은 첫사랑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몇 번이고 타임슬립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여러 차례의 시도로 경호원이었던 정우재의 진로를 배우로 전향시킨 것은 물론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각자의 마음도 확인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는 등 조금씩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윤하나는 정우재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최후의 통첩으로 배우마저 포기하려 했다. 그러나 이를 알게 된 정우재는 윤하나가 본인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윤하나의 타임머신인 캠코더를 부숴버린 상황. 이렇듯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서로를 지키려 애쓰는 두 사람의 애틋한 순애보가 불러올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 위기의 장기 연애 커플 장세혁-문승유! 사랑의 힘으로 관계 회복 가능?
10년 차 장기 연애 커플로 깨가 쏟아지던 윤하루, 서예랑(문승유) 커플의 관계는 윤하루가 타임슬립을 하면서 삐걱대기 시작했다. 서예랑과 모르던 사이로 돌아갔던 윤하루는 각고의 노력으로 그와 다시 연인이 되는 것에 성공했으나 스타 셰프로서의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정작 연인 서예랑에게는 소홀했던 것.
뿐만 아니라 타임슬립을 한 후의 윤하루는 정우재를 구하는 것에 온통 혈안이 되어있었고 이를 알 턱이 없는 서예랑은 윤하나에게 고민을 토로하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때문에 다른 남자와 소개팅을 하게 된 서예랑, 뒤늦게 소식을 듣고 찾아왔지만 갑작스럽게 다시 현재로 돌아가게 된 윤하루가 과연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다정한 줄 알았던 선배 양준모의 두 얼굴! 끔찍한 스토커의 최후는?
윤하나는 지난 생에서부터 끊임없이 괴롭혀왔던 스토커의 정체가 선배 양준모(강형석)였다는 걸 알게 된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양준모는 윤하나가 학생시절부터 계속 함께 작업해 왔던 감독이자 윤하나의 능력을 누구보다 알아봐 주고 인정해 줬던 사람이었기에 더욱 큰 충격과 배신감을 불러왔다.
양준모는 윤하나가 타임슬립을 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파악한 데 이어, 윤하나가 자신의 통제에서 벗어나려 하자 정우재를 이용해 타임머신 역할을 하는 캠코더까지 파괴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급기야 윤하나에게 직접 칼을 들이밀며 병적인 집착을 드러낸 가운데, 끔찍한 스토커 양준모가 어떤 최후를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 11회는 오는 31일 디즈니+와 밤 10시 40분 채널A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디즈니+,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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