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과 구교환이 호흡을 맞춘 영화 '폭설'이 4DX 상영을 확정하고 특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루이스픽쳐스 | 감독: 홍의정, 박선우 | 출연: 김윤석, 구교환, 박수영, 노윤서]

영화 '폭설'은 폭설로 외부와 단절된 시골 기차역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와 새로 부임한 후임 현택(구교환)이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4DX 포스터에는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숲을 배경으로 갑수와 현택이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요한 설경 속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두 인물의 모습은 외딴 기차역에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눈으로 뒤덮인 공간과 인물들의 무거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영화가 선보일 미스터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4DX 상영은 작품 특유의 긴장감과 현장감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설오역의 분위기를 모션 체어와 바람, 물 등 다양한 효과로 구현해 관객들이 극 중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퇴직을 하루 앞둔 역장 갑수와 새로 온 후임 현택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까지 더해져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김윤석과 구교환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두 인물로 만나 펼칠 연기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고립된 공간에서 시작된 미스터리와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대립이 4DX의 감각적인 효과와 만나 어떤 긴장감을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영화 '폭설'은 오는 2026년 11월 1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주)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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