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첫 내한공연부터 KSPO돔 직행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9일 "캣츠아이가 '와일드월드 투어(THE WILDWORLD TOUR)'의 일환으로 내년 2월 4일 목요일 KSPO DOME에서 첫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첫 단독 내한공연부터 꿈에 무대라 불리우는 KSPO DOME으로 직행한다.

'와일드월드 투어'는 캣츠아이가 지난 9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첫 월드투어다. 9월 1일 더블린을 시작으로 이미 영국 런던과 맨체스터,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미국 마이애미, 애틀랜타 등에서 공연을 펼쳐왔고 11월 27일까지 총 27개 도시에서 무대를 갖는다.

이번 추가 공연은 유럽, 영국, 북미 투어가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발표됐다. 2027년 1월 27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시작해 마닐라, 홍콩, 서울, 세부, 싱가포르, 방콕,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을 거쳐 3월 5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스파크 아레나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의 미국 현지 합작사 HYBE UMG가 주최한 '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된 걸그룹이다. 이들이 최근 발매한 EP 'WILD'는 발매와 동시에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르며, 해당 차트에서 최근 10년간 걸그룹의 가장 높은 데뷔 성적이자 미국 내 걸그룹으로서는 18년 만에 가장 높은 데뷔 기록을 세웠다.

'WILD' 발매와 함께 캣츠아이는 미국 주요 TV 프로그램에서 연이어 무대를 선보였다. 시즌 첫 방송으로 진행된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에 처음 출연해 'Animal'과 'Hootie Frutti'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다시 출연해 'Animal' 무대를 선보였다. EP 발매 당일에는 NBC '투데이 쇼'의 '시티 콘서트 시리즈(Citi Concert Series)' 무대에 올랐다. 10월 18일에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런웨이를 장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라이브네이션코리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