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불암 별세…향년 87세

국민배우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별세했다. 향년 8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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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불암은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29일 밤 10시께 세상을 떠났다.

1939년생인 고인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한 뒤, 1965년 국립극단 단원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71년부터 방영된 MBC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박영한 반장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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