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이대우 형사와 가족 관계 공개…"사실 우리 형부" (히든아이)

배우 소이현이 ‘히든아이’에 출연해 이대우 형사와의 특별한 가족 관계를 공개한다. 방송에서는 차량 돌진 사고와 도로 위 흉기 위협, 반복 절도 등 일상에서 벌어진 다양한 사건·사고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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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월)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는 소이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소이현은 이대우 형사와 뜻밖의 인연을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하고, 퀴즈 대결에서는 남다른 승부욕까지 드러낸다.

소이현은 “사실 이대우 형사님이 우리 형부”라고 밝혀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이대우 형사에 대해 “겉으로는 테토남 같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사랑꾼”이라고 전해 두 사람의 가족 관계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린다.

그의 강한 승부욕도 공개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퀴즈를 앞두고 소이현은 복싱 국가대표 출신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승부욕이 강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친다. ‘방구석 경찰’로 활약하는 김동현, 박하선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치열한 대결을 예고한다.

‘현장 포착’ 코너에서는 한밤중 차량이 카페로 돌진한 사고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상가 앞에서 앞뒤로 움직이던 차량이 갑자기 후진해 카페를 들이받았고, 사고 뒤 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도로에 주저앉아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였다.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한 원인과 당시 현장에서 벌어진 상황을 짚어볼 예정이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도로 위에서 여성 운전자를 권총과 송곳으로 위협한 남성의 사건을 다룬다. 중학생 딸을 태우고 운전하던 여성의 차량을 검은색 세단이 뒤에서 들이받은 뒤, 남성은 송곳으로 타이어와 차 유리창을 내리찍었다. 이어 권총을 든 채 창문을 두드리며 위협하는 모습까지 공개돼 대낮 도로에서 벌어진 위험천만한 상황을 전한다.

정비소를 상대로 반복적으로 절도 행각을 벌인 중년 여성의 사건도 소개된다. 여성은 정비소가 쉬는 날마다 찾아와 값비싼 차량 부품을 차에 싣고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아들과 함께 정비소를 다시 방문한 여성은 피해 사장에게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는 한편 거짓말까지 늘어놓았다고 알려졌다. CCTV에 담긴 범행 장면과 사건 이후 여성의 태도를 통해 반복 절도의 실태를 살펴본다.

시민들을 상대로 위험한 장난을 반복한 14세 소년의 행적도 공개된다. 소년은 시민을 밀어 운하에 빠뜨리고 자전거를 탄 시민에게 라바콘을 던지는가 하면, 높은 곳에서 물건을 던지거나 자전거로 자동차 앞을 가로막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유치장에 다녀온 뒤에도 “유치장은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고 좋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반복되는 위험 행동과 소년의 태도를 통해 사건의 심각성을 짚어볼 전망이다.

소이현의 깜짝 가족 고백과 승부욕부터 차량 돌진, 흉기 위협, 반복 절도 등 다양한 사건의 전말까지 다루는 ‘히든아이’가 시청자들에게 경각심과 함께 사건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전할지 주목된다.

한편, MBC에브리원 ‘히든아이’는 오는 11월 2일(월)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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