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이순실, 43kg 감량하더니…“뚱뚱할 때 어떻게 살았는지” (사당귀)

이순실이 시니어 모델 수입에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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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이순실 보스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이순실은 성수동 한복판에 뾰족한 하이힐을 신고 등장한다. 그는 치명적인 뒤태를 뽐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전현무는 “설마, 아니지?”라며 눈을 의심하고, 김숙 역시 “다른 사람이 됐어”라며 놀라워한다.

이순실은 102kg까지 59kg이 됐다며 단 10개월 만에 무려 43kg을 감량했다고 밝힌다. 키 171cm, 체중 59kg이라는 완벽한 모델 스펙을 완성한 그는 “뚱뚱할 때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라며 환골탈태한 소감을 전한다.

자신감이 한껏 물오른 이순실은 내친김에 시니어 모델에 도전장을 내민다. 모델 학원을 찾아간 그는 런웨이 워킹부터 화보 포즈까지 본격적인 모델 수업을 받는다.

이때 여성 시니어 모델계의 ‘끝판왕’인 83세 최순화 모델이 등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순화가 독보적인 모델 포스와 힙한 매력을 뽐내며 등장하자, 이순실은 “이게 바로 모델이지”라며 감탄한다. 특히 최순화는 “해외 프로젝트의 경우 건당 천만 원”이라고 수입을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오는 11월 1일 오후 4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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