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글로벌 팬심 체포했다…컴백 무대 화제 (뮤직뱅크)

그룹 아일릿(ILLIT)이 신곡 ‘체포하겠어’로 ‘뮤직뱅크’ 무대를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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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5집 ‘BREAK EVEN’의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무대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블랙 요원’ 복장으로 등장한 아일릿은 절제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희의 찡그린 표정으로 긴장감 넘치게 시작한 무대는 묵직한 비트에 맞춰 절도 있는 칼군무로 이어졌다. GLLIT(글릿.팬덤명)은 후렴구 호루라기 사운드에 맞춰 다 함께 호루라기를 불고, 박자에 맞춰 “아일릿”을 연호하며 무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체포하겠어’는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0월 29일자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벅스(6위), 멜론(9위) 일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귀여운 포인트 안무 챌린지에는 아이유, 크러쉬, 엔하이픈(ENHYPEN) 정원과 선우 등이 동참했다.

오늘(31일) 원희가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를 맡아 직접 아일릿의 컴백 무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tvN ‘놀라운 토요일’(윤아, 원희),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윤아), 내일(11월 1일)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민주, 원희)에 출연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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