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이 지난 시즌 ‘최다 독박’을 달성했다.

오늘(31일) 밤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는 베트남 다낭으로 ‘비수기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지난 시즌 ‘누적 독박 횟수’를 점검하며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이날 ‘독박즈’는 세계 6대 해변이자 다낭의 명소인 ‘미케 비치’로 향한다. 택시 안에서 김준호는 “지난 시즌에서 우리가 기록한 ‘누적 독박 횟수’ 순위가 드디어 나왔다”고 운을 뗀다. 그는 “누적 독박 횟수가 가장 적은 사람은 바로 장동민이다”라고 발표해 ‘지니어스 장’의 위엄을 입증한다.
반면 가장 많은 독박수를 달성한 ‘꼴찌’는 의외로 홍인규가 아닌 유세윤으로 나타난다. 이에 장동민이 “이제 홍인규는 (돈 많이 썼다고) 징징거리지 마”라고 따끔하게 꼬집는다. 유세윤은 “시청자 여러분! 홍인규의 ‘징징’에 속지 마세요”라고 호소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식당 입구에 걸린 BTS(방탄소년단)의 사진을 발견한 ‘독박즈’는 “방탄소년단도 다녀간 곳이네”라며 홀린 듯이 들어간다. 이후 ‘BTS 세트’를 주문하고, 다른 멤버들은 추가 메뉴로 생새우회 등을 시킨다.
홍인규는 김준호가 ‘주문 브레이크’를 걸자, “마운자로 다이어트 한다고 못 시키게 하네”라며 섭섭해한다. 김준호는 지난여름 ‘누드 크로키’ 모델 되기 벌칙을 받은 바 있는데, 당시 ‘벗은 몸’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시 다이어트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난다. 홍인규의 폭로(?)와 원성에 머쓱해진 김준호는 “그럼 시키자”라며 상황을 수습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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