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과 우즈가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낸다.

10월 31일 밤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이승철, 우즈가 출연한다.
이날 이승철은 “우즈가 나를 아버지라고 부른다. 날 위해 직접 곡을 써서 선물해 줬는데 너무 좋아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라며 우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우즈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이승철의 엄청난 팬이셨다. 어릴 때부터 이승철 선배님의 노래를 듣고 자라 곡을 잘 쓸 자신이 있었다”면서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듀엣곡인 ‘우리만의 이야기’의 탄생 비하인드를 전한다.
이승철은 “과거 지하 스튜디오 오픈을 앞두고 폭우로 인해 스튜디오가 침수됐다. 그 이후에 만난 이수만 형이 ‘넌 얼마나 대박이 나려고 그러냐’라고 했는데, 다음 곡이 정말 히트곡이 나왔다”라며 ‘Never Ending Story’의 탄생 비화를 밝힌다.
우즈는 “’Drowning’ 역주행 전후로 수입이 10배 이상 차이 난다. 잘 되려고 만든 곡은 아니었지만, 성공한 뒤 부담감이 생겼다. 내려놓으려고 노력했고, 지금은 부담이 없다”라며 솔직히 고백한다. 오늘(31일) 밤 9시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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