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주연 배우로 박서함과 재회…감독은 스토커 강형석

김지연과 박서함의 당황스러운 재회 현장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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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디즈니+와 채널 A에서 공개될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연출 소재현, 극본 김보금, 이온, 제작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쿠텐 비키) 11회에서는 현재로 돌아오게 된 윤하나(김지연 분)가 첫사랑 정우재(박서함 분)를 다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윤하나와 윤하루(장세혁 분)는 캠코더에 남아 있는 2017년의 영상을 통해 마지막 타임슬립을 감행했지만, 문제를 미처 해결하지도 못한 채 갑작스럽게 시간 여행을 끝내게 됐다. 이 남매가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스토커 양준모(강형석 분)가 정우재를 이용해 타임머신인 캠코더를 망가뜨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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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하나는 정우재와의 연애사를 담은 양준모 작품 촬영장 한복판에서 눈을 뜨게 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하나와 정우재가 촬영 현장에서 주연 배우로 마주하고 있다. 윤하나는 함께 영화를 촬영 중인 정우재를 바라보면서도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정우재는 그런 윤하나를 그윽한 눈빛으로 지켜보고 있다. 또한,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감독 양준모의 모습도 포착된다.

지난 생에서 정우재는 윤하나와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옮긴 양준모의 대본에 거부감을 드러냈던 상황. 그러나 이번 생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양준모와 호흡을 맞추며 이 작품을 촬영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윤하나가 모르는 사이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디즈니+,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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