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이틀째인 31일, 현장에는 성악가 임형주가 자리해 고인과의 추억을 이야기했다. 임형주는 고인의 장례 미사에서 '아베 마리아'를 가창,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진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한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이날 오전 여의도 성당에서 장례 미사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