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장’ 악뮤(AKMU) 이찬혁의 상상이 현실이 됐다.

10월 31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22회에서는 오랜 준비 끝에 베일을 벗은 악뮤의 독립 후 첫 단독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입장 전부터 시작되는 이찬혁만의 독보적인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객들이 공연 시작 전부터 ‘소문의 낙원’에 빠져들 수 있도록, 야외 버스킹 무대는 물론 조명 색감 하나까지 세심하게 설계한 것.
또한, 각종 안내 문구까지 이찬혁의 손글씨로 직접 작성해 아기자기한 재미를 더한다. 관객들이 낙원을 찾아온 ‘나그네’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이찬혁의 세심한 연출력이 돋보인다.
마침내 막을 올린 콘서트에서는 ‘샘터장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말을 입증하듯, 이찬혁의 머릿속에서 탄생한 독창적인 세계관이 압도적인 무대로 펼쳐진다.
관객과의 교감을 극대화한 360도 도넛형 무대부터 곳곳을 채운 정교한 오브제와 조경, 환상적인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어우러져 3만여 명의 나그네들을 열광케 한다.
특히 ‘소문의 낙원’ 무대가 시작되자, 공연장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색다른 볼거리를 더한다. 소문의 낙원을 현실로 구현해 낸 ‘샘터장’ 이찬혁의 집념과 독보적인 감각에 참견인들의 감탄이 쏟아진다. 오늘(31일) 밤 11시 1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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