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AKMU) 이찬혁, 이수현이 ‘영감의 샘터’ 입사 조건에 대해 밝혔다.

10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22회에서는 이찬혁이 데뷔 12년 만에 설립한 회사 ‘영감의 샘터’가 전격 공개됐다.
이날 이찬혁의 취향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영감의 샘터’ 사무실이 공개됐다.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 채워져 시선을 모았다.
‘샘터장’ 이찬혁부터 ‘공주님’ 이수현, ‘영감의 원천’이라는 의미를 담은 직원들 호칭 ‘영감들’까지 남다른 사내 문화가 참견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업무 시간에 전 직원이 함께 스윙댄스를 배우러 가고, 유연한 재택근무와 주 4일제 근무, 주거비 지원 등 파격적인 복지 제도가 눈길을 끌었다. 이찬혁은 “좋은 삶에서 좋은 음악이 나온다”라며 확고한 경영 철학을 밝혔다.
또한, 직원 간에 성씨가 겹치면 안 된다는 입사 조건이 있다는 것. 이수현은 “성으로 영감님들을 구분하니까 같은 성시가 들어오면 헷갈린다”라며 제약의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 이찬혁이 엄청난 인재라도 성이 겹치면 입사가 안 된다고 하자, 양세형이 “만약 성을 바꾸면?”이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찬혁이 “제갈로 바꾸면 된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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