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이은결, '비둘기 은닉죄'로 '공개재판' 피고 출석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공개재판' 피고로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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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월 1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이은결이 박영진과 카드 마술 대결을 펼친다.

이날 '공개재판'에 이은결이 등장하자 박영진은 그의 몸을 수색하며 비둘기를 찾아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비둘기는 끝내 나오지 않고, 박준형은 이은결의 '비둘기 은닉죄' 재판을 시작한다.

박영진은 이은결에게 '일루셔니스트'의 의미를 묻고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정작 본인의 헤어스타일은 왜 새롭지 않냐"고 공격한다. 이은결이 친구끼리 너무하다며 서운함을 토로하자 "친구는 친구, 죄는 죄"라고 선을 긋는다. 그러면서 "우리에게도 일루셔니스트가 있다"라며 놀라운 볼거리를 예고한다.

정범균은 "이은결은 전 세계 톱 마술사"라고 변호한다. 이은결은 현장 관객들 앞에서 카드 마술, 멘털 마술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영진도 이에 질세라 카드 마술에 도전한다. 그런데 박영진의 카드 마술에 관객들이 차원이 다른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전부 노래자랑'에서는 두성, 흉성, 복성 세 가지 소리를 마스터한 '삼성' 임재백이 '속사포 래퍼'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를 부른다. 그런데 MC 정범균이 그의 무대를 중간에 끊고, 관객들이 "한 번 더"를 외치는 사태가 벌어진다. 뜻밖의 위기를 마주한 임재백의 무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늘(1일) 밤 10시 35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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