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N모솔' 2기, 수첩남부터 외모 자신감 폭발 모솔남까지 '캐릭터 맛집'

'돌싱N모솔'이 첫 회부터 독특한 개성을 지닌 모태솔로 남성들의 활약을 예고했다. 입학식에서부터 남다른 행동과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출연자들이 등장하면서 이들이 펼칠 예측불허의 연애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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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연애기숙학교 2기-돌싱N모솔'(이하 '돌싱N모솔')은 다시 한번 사랑을 꿈꾸는 돌싱 여성들과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 남성들이 만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에서는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은 매력을 드러내는 남성 출연자들이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입학식 현장에서는 등장과 동시에 수첩을 펼쳐 무언가를 기록하는 이른바 '수첩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입학생이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꼼꼼하게 내용을 적어 내려가는 그의 행동에 주변의 궁금증이 커진다. 특히 수첩에 기록된 내용이 공개되자 MC들까지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그가 입학식에서 놓치지 않고 기록한 내용이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모솔남도 등장한다. 그는 "제가 보기에는 제가 외모 순위로는 최상위권에 있지 않나", "1기에 나갔으면 내가 몰표였을 것"이라고 말하며 남다른 자기 평가를 내놓는다. 첫 만남부터 거침없는 발언을 이어가는 그의 모습에 다른 입학생마저 "대단한 분 오셨다"며 놀라움을 나타낸다.

이 출연자의 활약은 첫 데이트에서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상대방에게 건넨 예상 밖의 한마디가 스튜디오 분위기마저 순식간에 얼어붙게 했다는 전언이다.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이어 모두의 예상을 빗나간 발언까지 더해지면서 그가 첫 데이트에서 어떤 상황을 만들었을지 궁금증을 키운다.

입학식부터 독특한 행동으로 관심을 모은 출연자들과 자신감 넘치는 모솔남의 등장은 '돌싱N모솔' 2기의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성 강한 남성 출연자들이 새로운 사랑을 찾는 돌싱 여성들과 어떤 관계를 맺고, 각자의 연애 방식에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돌싱 여성들과 모태솔로 남성들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돌싱N모솔'은 오는 11월 3일 화요일 밤 10시 MBC에브리원과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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