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얼굴 코딱지만 하다고, 잘생겼다는 말 들어" (틈만나면,)

‘틈만나면,’의 유재석이 외모 칭찬까지 욕심내며 웃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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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짧은 틈새 시간을 활용해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10월 27일(화) 방송은 최고 시청률 6%, 가구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이로써 11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임을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는 3일(화)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게스트인 배우 이동휘, 양세종과 함께 서울 해방촌을 찾아 틈새 시간을 공략한다. 두 배우는 유재석과 유연석의 ‘공식 애착동생’으로 합류해 유쾌한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든든한 동생들이 함께하자 한껏 기세가 오른 유재석은 시민들의 외모 칭찬에 슬쩍 숟가락을 얹는다. 길을 지나던 시민이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을 향해 “잘생겼다”라고 말하자 유재석이 먼저 “감사합니다”라고 답하며 뿌듯한 표정을 지은 것. 이를 가만히 지켜볼 리 없는 유연석은 “저분은 나를 보고 잘생겼다고 하신 것”이라고 짚어 유재석의 반응을 유도한다.

이에 유재석은 “외모 칭찬은 얘네가 독점하더라”라며 자신도 잘생김을 인정받을 권리가 있다는 듯 너스레를 떤다. 이어 “어제 시민분들이 나한테 얼굴이 코딱지만 하다고 하더라. 나도 요즘 잘생겼다는 말을 듣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동생들을 폭소하게 한다. 유연석은 잘생겼다는 말까지 탐내는 유재석을 향해 “코딱지 크기가 이상한가 보다”라고 받아친다. 유재석의 말문을 막히게 한 유연석의 재치 있는 반격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동휘와 양세종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이동휘는 “오늘 형님들 만난다고 면도도 했다”라며 등장부터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형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유연석의 애착동생인 양세종 역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예상치 못한 한 방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형들을 향한 애정으로 뭉친 두 사람의 의욕이 ‘틈만나면,’ 게임에서도 시너지를 발휘한다. 이를 지켜본 유재석은 “오늘 정말 완벽한 팀플이었어”라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유재석과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이 만들어낼 끈끈한 ‘애착형제’ 케미스트리에도 관심이 쏠린다. 네 사람이 힘을 합쳐 어떤 웃음과 팀워크를 보여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오는 3일(화)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은 2026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로 인해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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